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거 제도 (문단 편집) ===== 음양과 ===== 음양과는 관상감에서 주관했는데, 천문학, 지리학, 명과학(命課學)으로 나뉜다. 천문학은 초시에서 10명을, 복시에서 5명을 선발했고, 지리학과 명과학은 각각 초시에서 4명, 복시에서 2명을 선발했다. 음양과에 합격하면 지관(止觀)으로 일했다.[* 고려시대에는 일관이라고 불렀다.] 지금으로 치자면 [[기상직 공무원]]이나 [[지적직 공무원]]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